[물류신문] 출범 500일 KGB택배
 2006-08-18

[기업탐방] 출범 500일 KGB택배, ‘위풍당당’
출범 당시 우려 떨치고, 높게 비상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

 

손정우 기자 jwson@klnews.co.kr

 

   

지난해 3월 2일 치열하기만 했던 국내 택배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주)KGB택배(대표: 박해돈)가 내외부적인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500일을 지난 현 시점에 당당히 시장의 한 축을 맡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출범 당시 국내 중견 택배시장에 다양한 회사를 출범시켰던 KGB물류그룹의 박해돈 회장이 직접 택배서비스시장에 진출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지만 현 시점에서의 KGB택배는 그 어느 택배사보다도 빠른 성장 속에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범 당시 박해돈 대표는 “KGB 물류그룹과 사업을 영유해 온 많은 협력업체와 쌓은 믿음을 바탕으로 믿고 따라 와 달라"고 말했고, 현 시점에서 박 대표를 믿고 따라온 협력사들은 출범 당시 약속했던 박 대표의 약속이 결코 허황된 약속이 아니었다는 것을 재 확인하고 있다.
KGB택배는 출범 이후 500여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출범 당시 약속한 하루 평균 7만박스 물동량 달성과 현재 2차 확장 터미널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어 조만간 일 10만개를 넘어서는 안정적인 물동량과 더불어 서비스 역시 보다 고객지향적인 방향을 지향하고 있어 그 간의 우려를 해소했다는 평가 다.

본지는 출범 500일을 넘어선 KGB택배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무엇이 현재의 KGB택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는지 알아 보았다.  또한 향후 KGB택배가 시장에 선보이게 될 다양한 서비스 전략과 시장 공략 전술과 더불어 국내 택배업계에서 성공적인 연착륙을 이끌어 낸 박해돈 KGB 물류그룹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그만의 성공전략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출범 후 현재까지 KGB택배를 돌아 보니… 
출범 3개월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일 7만개로 성장
차별화된 지점 인센티브 통해, 앞만 보고 고속질주

 

2004년 12월 KGB물류그룹의 (주)KGB로지스 법인명으로 택배 출범을 선언한 KGB택배는 출범과 동시에 대형 간선차량 150여대가 동시 접안 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일 30만개를 처리할 수 있는 KGB 옥천터미널 시설을 통해 “바르게 빠르게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KGB물류그룹은 부지런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라는 뜻의 happy together 실행 계획 입안하며 야심찬 출발을 시작했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당시 과다한 경쟁으로 중소택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KGB출범에 의구심과 더불어 과연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을지를 우려했다.

이에 대해 KGB 박해돈 대표와 임직원들은 연내 일 물동량 70,000개 목표를 수립, 전국 106개 지점 모집 함과 동시에 2005년 KGB택배 2월 28일 공식 출범행사를 통해 업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출범 당월(3월) 물동량 1만 5천개를 달성한 KGB 택배는 여세를 몰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출범 당시 KGB택배의 특화 전략에서 주목할 부분은 경쟁사들과의 집하수수료 차별화(45% 집하수수료 영업정책 발표)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 시스템을 구성한 것이다. 이 같은 전략은 박해돈 대표만이 갖고 있는 이사시장 서비스 현장 마인드가 그대로 투영된 것으로 자체 터미널 운영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 혜택 지원과 더불어 일선 최전방 현장관계자들의 몫을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협력사들이 단순한 파트너에서 탈피해 KGB가족이라는 신뢰가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05년 5월을 지나며 출범 당시 상호인 (주)KGB로지스를 (주)KGB택배로 변경함으로써 명실 상부한 KGB물류그룹의 대표 택배주자로 자리하게 했다. 특히 6월 들어서면서 일 2만 5천개의 물동량과 전국지점 순회 서비스 교육실시를 통해 인센티브와 패널티 원칙을 통해 반품처리 철저 등의 완벽 서비스제공에 주력하면서 출범 3개 월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연착륙에 나서게 된다.

출범 당시 8,000 여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KGB택배는 매달 5,000여개 이상씩 물동량 증가를 보이면서 업계의 우려를 조기에 해소하게 된다. 이 같은 배경에는 KGB택배의 공격적인 경영과 더불어 '배송이 곧 집하'라는 서비스정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그들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시장을 적극 공략 하면서 KGB택배의 조직원들의 굳은 의지와 노력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는 평가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KGB택배의 경우 택배업계 후발주자로써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여타 업체들과 같은 시스템으로는 승산이 없을 것으로 보고 초기 운영에 보다 효율적 운영을 선택한 것이 주효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택배시장에 물류 운영비의 과다로 인한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KGB택배는 출범 초기부터 완벽한 시스템과 계획경영으로 물류비용 초기 부담을 해소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GB택배는 개별 택배 집하 배송에서 자신만이 고수한 택배요금 정책을 발표하고, 지속적인 우수지점 인센티브를 통해 서비스 및 물동량 유지에 나섰다. 한편 KGB택배는 7월 제2회 전국지점 워크샵 개최와 전국지점 월례회의 및 한마음대축제를 통해 내부 결속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9월 들어 KGB택배는 추석 성수기 특수기간을 운영하면서 철저한 서비스 위주의 서비스를 펴게 했다. 여타 택배사들이 물동량 확보를 위해 무리수를 두는 순간에도 신생 택배사답지 않은 처리물동량만을 처리하면서 업계 최초로 7만개 물동량을 처리하며 최단기간 업계 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결국 지난 500여일 동안의 KGB택배는 회사 구성원들과 경영진의 신뢰를 바탕으로 KGB만의 기업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최선을 다한 영업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더 낳은 미래를 확신시켰고, 본사 경영진 역시 일선지점과의 눈높이를 맞추며, 그들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무리수 역시 두지 않는 합리적인 경영노선을 지켰던 시간이었다.
 
■KGB택배만의 성공 노하우와 향후 전략
저돌적 시장 공략, 전 구성원 동반성장 약속 지켜
일류지향 첨단 IT·터미널 구축으로 새 모습 보일 터

 

출범 3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탄탄한 서비스 네트워크와 더불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KGB택배만의 노하우는 관연 어디에 있을까?

국내 택배업계에 각종 우려를 불식시키고 당당히 중견 택배사로 연착륙한 KGB택배의 성공 노하우는 박해돈 대표의 저돌적인 시장 공략 전략과 KGB와 동반 성장의 약속을 지킨 굳건한 신뢰가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영자에 하루 24시간 철저한 현장 관리와 단 한 순간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던 노력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회사 전 구성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어디가 부족한지에 대해 끊임없는 관찰과 보완 노력도 오늘의 치열한 택배시장에서 당당히 자신들만의 시장을 확보하게 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KGB택배의 성공 노하우는 출범 당시 초기 운영에 대한 부담을 사전에 대비한 대목이다. 이와 함께 철저한 인센티브제도와 패널티 항목도 빼 놓을 수 없는 사항이다.

열심히 노력한 지점의 경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서비스 품질이 저하될 경우 패널티 조항을 둬 본사와 지점간 합리적인 수용이 가능하게 한 것도 중요한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밖에도 분기별 각 지점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과 터미널 운영의 미숙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KGB옥천물류터미널에 전국 지점지점장 1일 센터장 제도를 운영해 각 지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터미널 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르는 대책을 세우는 등 현장과 지원팀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한 점도 특징이라 하겠다.

KGB택배 박해돈 대표는 “지금까지의 KGB택배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KGB의 미래는 보다 차별화된 기업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선 KGB택배의 향후 전략은 “일류를 지향하는 IT서비스”에 기반을 두게 될 전망이다. KGB택배는 현 시점에서 회사가 물동량과 서비스가 안정화 된 만큼 향후는 택배물류시장의 미래를 좌우하는 첨단의 IT물류회사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GB택배는 이미지 스캔과 스캔폰의 연동으로 실시간 완벽한 화물추적 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KGB택배는 첨단 정보화시대의 흐름에 따라 스캔폰 도입을 확정해 8월까지 전 지점에 보급, 업무에 활용토록 추진하고 있다. 이는 KGB택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류 택배사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금번 스캔폰 도입은 1차 이미지스캔 도입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과 지점의 과중한 업무를 해소하는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영업소장 개인별로 소지하게 될 스캔폰은 정확한 업무량과 실적 및 정산관리가 용이하며, 영업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데에 많은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KGB택배는 8월에 상용화를 통해 고객과 기업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결,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IT투자와는 별도로 KGB택배는 중부권 최대 KGB 옥천물류터미널을 8월 완공시점으로 잡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택배출범과 함께 계속적인 증축과 시설 확충으로 지난해 1단계 공사와 올 2월에 2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택배 출범과 함께 발표했던 장기 마스트플랜에 따라 1등 택배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KGB옥천터미널이 이달 중순에 중부권 최대의 물동량을 소화할 수 있는 터미널 시설을 갖추고 가동하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KGB옥천터미널이 완공되면 최첨단 차량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KGB택배는 물류부문에 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물류운영 방식을 재평가하여 물류의 효율화를 꾀하는 방편의 하나로 최첨단 차량 관제 시스템인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도입을 추진. 8월에 설치 될 예정이다.

KGB택배 관계자는 “이 통합관제시스템은 물류관리 뿐 아니라 외부차량의 무단 진입 방지와 입,출차량의 출입에 대한 보안기능까지 수행하게 된다”며, “이는 가격 및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LPR과 DVR을 통합한 첨단시스템으로 노선 차량의 편의성과 옥천 물류터미널의 차량통제 및 보안 기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KGB택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물류인프라가 완성되게 되면 올 하반기 이후에는 신생 택배사에서 탈피,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 나서며 시장에 새로운 택배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인터뷰] 박해돈 KGB택배 대표

“성공 노하우는 없다, 상생의 경영이 원칙”
KGB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구성원과 모기업은 하나!’

   

2005년 3월 출범 당시 각종 우려에도 불구하고, 1년 6개월이 지난 현 KGB택배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각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그 중심에 바로 KGB물류그룹의 박해돈 대표가 있다.
20여년 물류서비스 외길만을 걸어온 박해돈 대표는 “출범 당시 과연 박해돈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택배회사가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의 눈길을 받았지만, 현재의 KGB택배를 바라보는 외부 시선은 과연 KGB택배 다 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몇몇 지인들은 박 대표에게 성공요인을 묻지만, 박 대표는 “특별한 노하우는 없다며, 고객 접점에서 고분 분투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보다 많은 편의를 제공한다는 신념은 출범 초기와 1년 반이 지난 현 시점에서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비결이면 비결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 같은 지적은 출범 초기 박 대표 인터뷰 내용과 동일하다. 출범 당시 기자에게 박 대표는 "KGB택배는 '서비스로 승부'하는 KGB브랜드 이미지에 걸 맞는 시스템을 갖추고 그룹이 직접 경영하면서 오래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영업점과 모기업 모두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싶다"고 말했었다.

결국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KGB택배의 성공적인 시장 연착륙의 비결은 현장 서비스 구성원과 모기업이 일심동체가 되어 앞만 보고 달렸던 것이 오늘의 KGB택배를 만든 노하우다.

한편 박해돈 대표는 최근 대기업들이 택배시장 진출에 대해 “시장에서 대기업 택배사들과 KGB택배와 같은 중견 택배사들이 공략하는 고객의 대상은 틀리다”고 말하고, “KGB택배는 시장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가격 대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이와 같은 전략은 앞으로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시장 연착륙 배경에 대해 박해돈 대표는 "KGB택배는 구성원 모두에게 먼저 이익을배분하고, 자신의 몫에 대해 마음을 비웠던 경영 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하고, “이사 시장에서 얻었던 노하우가 택배서비스에 그대로 접목되면서 택배 구성원 모두가 KGB에 참여하게 되면 행복하게 되고, 고객 역시 KGB를 이용하면서 감동하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지난 1년 6개월을 회고 했다. 또한 KGB택배는 여타 대기업과는 다르게 개별 화물 집하가 여타 경쟁사와 비교해 월등한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한 개별고객들의 믿음이 오늘의 회사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해돈 대표는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 모두 자신에게는 똑 같은 고객”이라고 말하고, “이들 고객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또 무엇을 만족시켜줘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경영전략을 개선하는 것이 말로 시장의 성공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해돈 대표는 KGB택배의 향후 전략에 대해 “출범 1년 6개월 만에 일 7만개의 물동량을 돌파하고, 옥천 터미널 확장과 더불어 오는 2007년에는 수도권 터미널 확보도 계획하고 있다”며, “뛰어가는 경영에 일부 영업소의 경우 힘이 부친다는 불평도 듣고 있지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KGB택배만의 고유한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박 대표는 KGB물류그룹이 구상하고 있는 유통 물류 전문 기업으로써의 위상에 걸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 할 수 있는 유통망을 만들고 있으며, 상품 개발 전략을 시험 중에 있다”고 말하고, “고객이 이사 및 택배서비스뿐만 아니라 실 생황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박대표는 "지난 4월부터 지방도시 축제를 개별 지원했다”며, “충주 찰 옥수수 축제 등 각종 지역 축제에서 출하되는 농산물과 경쟁력 있는 공산품을 개발해 고객과 연결 시키는 네트워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돈 대표는 “KGB택배의 향후 전략은 물량을 빨리 증가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지 않으며, KGB가 갖고 있는 브랜드 파워와 더불어 동반 성장하는 예를 시장에 증명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박 대표는 “지금도 사실 택배시장 보다는 지난 20여년간 몸  담아온 이사서비스시장이 더 매력이 있다”며, “이사 시장이야 말로 까다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택배시장에서의 KGB서비스는 기대 이상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시장에서의 저력은 더욱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섭게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장을 회고하며, 박해돈 대표는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향후 KGB택배의 저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시장과 내부 구성원 모두에게 그 동안 약속했던 내용을 증명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해 KGB파워가 주목된다.
<손정우 기자, jwson@klnews.co.kr>